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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서 쓰는법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실수로 혹은 잘못된 일처리로 인해 경위서를 써야할 상황이 올 경우가 있죠. 보통은 회사의 규정을 어겨 회사에 피해를 입힐 경우와 사건,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경위서를 쓰곤 하게 되죠.

 

오늘은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위서 쓰는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은 회사내에서 경위서를 써야될 상황을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작성해야 된다면 다음과 같이 작성하면 무난할 겁니다.

 

 

경위서 쓰는법으로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육하원칙하에 쓰는 것이 제일 무난하답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를 적용하여 작성하시는 겁니다. 물론 직장내 소속과 직위, 이름을 적어 주셔야 겠죠.

 

경위에 대한 보고가 육하원칙하에 쓰여지고 나면 마지막에 향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개선사항, 대책등을 기술해 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경위서에 따라 향후 그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시키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더 믿음이 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작성할 수 있는 경위서 쓰는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누구나 실수와 과오를 저질를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같은 실수와 과오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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